2014년 기준 저희 「구이구이쪽갈비」 브랜드의 70% 가족점들의 월평균 매출액은 34,950,000원, 월평균 순이익금은 8,037,000원입니다. 평균점포면적 72.6㎡(22평)의 소형점포에서 이정도의 매출과 이익은 여타 외식업종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구이구이쪽갈비」 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가족 점주 및 종사원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여 외식업 경험이 전무한 분이더라도 원활히 점포운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법인부설 ‘더맛 교육지원센터’에서 이론교육, 실습교육, 실전교육 등 잘 짜여진 교육프로그램에 의해 개점 전 점포운영에 필요한 제반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지며, 본사 개점지원팀의 체계적인 업무지원에 의해 원활히 점포가 개점됩니다. 또한 개점 후에는 전문 슈퍼바이저의 점포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안정적으로 점포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구이구이쪽갈비」 는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변두리 후미진 골목안에 자리한 점포더라도 입소문에 의해 손님이 형성되고, 일단 점포에 발을 들인 손님들은 대체로 어렵지 않게 단골 고객이 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목 좋은 곳의 점포를 구할 수 있다면 굳이 점포를 고객이 찾기 힘든 곳으로 선택하실 필요는 없겠지만, 빠듯한 사업자금으로 점포를 개설해야 하는 경우라면 무리하게 자금을 추가 확보하여 점포를 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성경 구절처럼 형편대로 점포를 마련하시고, 입소문이 빨리 날 수 있는 방도를 찾아 다양한 노력을 하시면 됩니다.
흔히 외식사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인력부분이라고 할 정도로 무척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구이구이쪽갈비」 는 인력수급에 문제가 되는 전문인력이 필요치 않는 외식 아이템으로 본사가 직접생산, 공급하는 식재료는 ‘One-Pack’ 형태로 공급되어 점포에서 간단한 조리를 통해 손님상에 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타 외식업등과는 달리 인력조달에 큰 어려움이 없으며, 아울러 인건비 부담 또한 적으므로 점포운영이 한결 수월합니다.
물론입니다. 프렌차이즈 가맹점은 맛의 표준화 및 통일화가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가맹본부는 모든 가맹점에 동일한 맛을 유지시키기 위해 물류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흔히들 본사에서 공급하는 식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불리한 가격으로 공급받게 되어 점포이익이 감소한다는 생각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가맹본부가 영세하여 물류생산 능력이 없는 경우, 외주에 의해 점포에 물류공급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한 공급가격의 상승, 가맹본부가 직접 물류를 생산 공급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본부의 마진이 과도하게 책정되는 경우 또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이구이쪽갈비」 는 본사가 원육 및 식재료를 직접 대량구매, 가공하고 직접 배송하는 원스톱시스템을 운영함은 물론 물류마진을 최소화 하여 시중의 평균 물류가격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가능합니다. 단, 현재 운영하고 계신 점포의 시설이 당사의 기준에 합당한지 여부는 현장 실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간판만 바뀌고 현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 타 가족점들과 동질성을 해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훼손하여 브랜드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장 실사를 통해 리모델링 공사의 범위를 협의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개점절차에 따라 점포를 개점합니다.
평균적인 점포운영시간은 오후 5시 부터 새벽 1~2시까지 영업하지만, 점포 운영시간은 점포의 입지조건 및 점주님의 운영환경에 따라 각 점포가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고객층은 20~50대로 동종 타브랜드에 비해 연령층 폭이 매우 넓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타 브랜드 대부분이 원육 고유의 맛 보다는 강한 부재료 맛에 의한 제한된 단순 메뉴로 다양한 계층의 유입에 한계가 있는 반면, 원육자체가 간직한 고유의 풍미를 잃지 않는 다양한 맛의 메뉴를 확보한 저희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입니다.